강릉투썸
자동차로 30분
매년 12월 31일이면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일출의 명소입니다.
서울의 정 동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'정동진'이라는 이름이 붙은 작은 바닷가인데, 드라마 <모래시계>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지요.
정동진역은 우리나라에서 바닷가와 가장 가까이 있는 기차역이라고 합니다.
인접한 모래시계 공원까지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.